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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시설 건설·해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관리자
  • 등록일 2020.08.28
  • 조회수 14,606
원자력시설의 건설·해체 산업에 필요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국내외 산업 진출 지원 등의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대응에 노력하고자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한국원산)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8월 27일 한국원산 대회의실에서 원자력시설 건설 및 해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강재열 한국원산 상근부회장과 김정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플랜트설비공사협의회 회장이 MOU에 서명했다. 이번 MOU에 따라 △원자력시설 건설과 해체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 상호 이용 △원자력시설 건설과 해체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 △국내외 원자력시설 건설 및 해체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원자력시설 건설 및 해체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김정호 회장은 “플랜트 전문건설업체들이 원전 해체 산업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진출할 기회가 만들어졌다”며 “첫발을 내디딘 만큼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재열 상근부회장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원전 해체, 해외 원전 수출 등을 위해서 정부에서도 적극 추진을 하는 만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협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OU 체결을 한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상근부회장과 김정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플랜트설비공사협의회​ 회장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대현 간사, 김용담 자문, 이원길 간사, 황선복 간사, 
김정호 회장, 강재열 상근부회장, 이용현 사무처장, 신영호 전문위원, 김학모 실장, 조현갑 실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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