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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초청 제198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

  • 운영자
  • 등록일 2018.11.27
  • 조회수 13,547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한 제198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1123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과 정종영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을 비롯해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사장과 원자력계 원로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5일 취임해서 여태까지 원자력산업 발전과 원전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하며 달려왔다.”라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원자력산업계의 많은 분들이 뒤에서 많이 지원해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한수원은 올해 신설한 동반성장위원회와 지난 1122일 개소한 원전기업지원센터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원전 산업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는 마에스트로의 리더십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는 미래의 기업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같은 조직을 닮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라며 수많은 악기로 이뤄진 오케스트라를 훌륭하게 이끌어가는 마에스트로와 같이 미래의 훌륭한 리더에게는 배려심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이슈를 주제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강연하고 있는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개회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

 

 

 

 

 

강연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

 

(사진 1열 왼쪽부터) 윤호택 호진산업기연 사장,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정종영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정재훈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 서태휘 상임지휘자, 민병주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민계홍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백승한 우진 부사장

(2열 왼쪽부터) 오수찬 해강에이피 사장, 한상길 한국수력원자력 기술전략처장, 김한회 SK건설 국내플랜트 상무, 염택수 금화PSC 원자력사업부 부사장,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 사장, 용환윤 두산중공업 상무, 조경석 노을그린에너지 대표, 이창건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 원장, 허남 세계동위원소기구 국제협력조정관,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

 

 


 

 

강연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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