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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휴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초청 제193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 개최

  • 운영자
  • 등록일 2017.10.10
  • 조회수 12,477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한 제193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929() 오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원자력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조찬강연회에서 목진휴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는 '탈원전 가능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목진휴 교수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진행과 관련하여 제임스 올리버 학자의 연구를 인용해 시민들의 기대를 ‘현실적 기대’와 ‘규범적 기대’로 분류해 설명하고 '진행 중인 공론 조사의 방식, 절차, 특성' '공론과 인식' 등의 소주제별로 유려한 강연을 진행하여 청중들의 많은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에 앞서 이채익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탈원전의 문제점을 전 국민에게 알리면서 에너지 안보를 최우선순위로 두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위해 국회가 힘을 쓰겠다'는 인사 말씀을 하였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 문제나 관심사항을 주제로 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강연을 하고 있는 목진휴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인사 말씀을 하고 있는 이채익 국회의원

 

 

 

 


 

​주요 귀빈 기념 사진

 

(1열 왼쪽부터​) 박종혁 한국전력공사 원전수출본부장, 민계홍 전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 성풍현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유향열 한국전력공사 해외부사장, 이채익 국회의원, 목진휴 국민대 교수, 이종훈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허남 세계동위원소기구 국제협력조정관, 박금옥 전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2열 왼쪽부터)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최수경 글마당 대표, 송진섭 현대건설 전무, 김국헌 두산중공업 전무, 김인식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회장,  이창건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 원장, 정동락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중재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

 

 

 

 

 

 

 

 

 

 

 

 

강연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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