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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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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637 고리 1호기, 이달 중순부터 해체 공사 본격 개시 2025.11.05 21
1636 강훈식 “원잠 도입, 중국도 설득됐다” 2025.11.04 52
1635 “2050년 원자력 3배 확대 안할 시 AI 대응 못한다…양질의 전력공급 필요” 2025.11.03 86
1634 원자로·특수 용접 기술 갖춘 한국, 10년 내 원잠 자체 개발 가능 2025.10.31 192
1633 박완수 “경남도, SMR 산업 중심지로”… 성황리 폐막 2025.10.30 209
1632 “글로벌 SMR 제조 중심, 경남”...SMR 국제 콘퍼런스 28일 개막 2025.10.27 348
1631 고리원자력 2호기 수명 연장될까…오늘 원안위 심의 2025.10.23 444
1630 원자력 협정 합의 큰 가닥…어떤 의미? 2025.10.22 446
1629 한수원 "웨스팅하우스 협력 없이 원전 유럽 독자 수출 불가" 2025.10.21 471
1628 "신규 원전 지을 수 있다. 단, 신청하는 곳 있으면" 2025.10.20 527
1627 “AI시대 원전 중요” 한·중·일·대만 원자력계, 한 목소리 2025.10.16 618
1626 한수원-WEC 계약에서 ‘원전 1기당 5600억’ 보증 조항 삭제하려면 최소 10년 지나야 2025.10.15 594
1625 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수주 기반 다지기…인력양성 협력 강화 2025.10.14 649
1624 “AI 뒷받침할 에너지원은 원전뿐…재생에너지와 조화 이뤄야” 2025.10.02 1,454
1623 유니스트 “원전 피해 예측 가능 AI 모델 개발” 2025.10.01 1,439
1622 새울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로 발전 중단 2025.09.30 1,499
1621 원안위 “정부 전산망 마비에도 원전 안전 운영에는 이상 없어” 2025.09.29 1,600
1620 원안위, 고리 2호기 계속운전 여부 재논의키로 2025.09.26 1,989
1619 원안위, 고리원전 2호기 계속운전 여부 오늘 심사 2025.09.25 1,879
1618 ‘원전 해체·SMR 건설’ 주도권 잡기, 부울경 의기투합 2025.09.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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