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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뉴스

폐연료봉 41년간 '차곡차곡', 원전 31개국중 9개국만 '임시저장'

  • 관리자
  • 등록일 2019.07.30
  • 조회수 5,096
원자력 투데이 뉴스

2019. 7. 30. 화 월간 원자력산업 | 원전기업지원센터 | 한국원산 소식
국내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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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자력硏, 폐 원자로 속 금속산화물 구조 규명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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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인터뷰
국내 구글은 왜 원전을 선택했나 조선비즈
국내 한빛원전 4호기 157㎝ 구멍,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야 중앙일보
국내 그 많던 환경팔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아시아타임즈
국내 “韓, 신재생 쉽지 않아…청정수소 어떻게 얻을지 고민해야” 이데일리
국외
국내 日은 '원전' 대신 '수소'를 선택했나 이데일리
국내 전력사용 급증한 中, 4년만에 원전 3곳 건설 승인 서울경제
국내 이란 “核기술개발 지속”… 사우디·예멘叛軍은 교전 격화 문화일보
 
제9회 원자력안전 및 진흥의날 장관표창 후보자 추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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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24회(2018) 원자력산업실태조사 실시 한국원자력산업회의
국내 원전기업 애로사항 설문조사 한국원자력산업회의
국내 제10회 WiN Korea와 함께하는 글쓰기 공모전_9.30 마감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국내 2019 KARA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교육 안내(무료 교육) 한국방사선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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