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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초청 제190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 개최
운영자 / Date : 2017-03-20 16:03:17 / Hit : 508 인쇄하기


조석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원자력' 주제 강연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한 제190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3월 17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렸다.

원자력계 인사 1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조찬강연회에서  조석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와 원자력'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조석 前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이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제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감축하는 저탄소화 시대를 맞이하고 총체적 안전관리 강화와 에너지 정책 변화가 필요한 시대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글로벌 전원믹스는 저탄소 전원중심으로 전환되고, 정책은 경제성에서 에너지 안보를 거쳐 사회적 가치인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앞으로 POST-2020ICT 융복합화에 따라 분산전원 확대, 전력시장의 개방·참여 활성화, 수요관리 중심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과 안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가 중요해짐에 따라 원전에 대한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원전에 대한 영향과 선진국 대응방안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원전운영, 사용후핵연료, 해체 등 핵주기 전반에 걸쳐 원전에 필요한 기술과 정책적 이슈에 대한 선진국의 벤치마킹이 필요하고 후행주기에 대한 기술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수원 사장 재직 3년을 돌아보며 원전운영의 안전문제는 사람의 문제이며, 시스템의 문제라면서 가장 안전한 운영은 성실하면서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현장중심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전관리시스템, 원전코드 정리, 원자력 신기술 도입 등의 문제는 산··연이 유기적으로 연계,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이관섭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장

 

 

 

 

 

 

 

강연하고 있는 조석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조찬강연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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