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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천연가스와 초미세먼지 상관관계
운영자 / Date : 2018-08-29 13:52:29 / Hit : 926 인쇄하기

  천연가스와 초미세먼지 상관관계

 

초미세먼지는 직경이 2.5이하인 입자상 물질(PM2.5)을 말한다. 세계보 건기구가 정한 1급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의 국내 연평균 농도는 24/으로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인 10/(: 마이크로그램)의 두 배를 웃돔.

 

서울대학교 연구팀(예방의학과)은 초미세먼지로 인해 기대수명보다 일찍 죽는 사람이 1년에 12천여 명 가까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함.

지역별 초미세 먼지 농도와 기대수명, 질병과 생존기간 등을 조사해 보니 2015년 한 해 동안 19천여 명이 조기사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함.

 

우리나라는 2015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이며 미세먼지 노출 수준은 29/인 것으로 나타남. 정부에서는 미세먼지를 다루기 위한 특별관리 조치를 2016년 발표 했으며 이에 따라 8개 석탄화력발전소가 201761개월 동안 중단됨. 이는 미세먼지 발생 주범으로 석탄화력발전소가 지목되었기 때문임.

 

정부가 원전과 석탄 화력발전을 줄이는 대신 상대적으로 친환경 에너지인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을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LNG 발전은 초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국내외 연구결과 나타남.

 

국립환경과학원은 LNG 발전은 같은 열량의 석탄 발전에 비해 연소 시 기체 상태로 발생하는 초미세 먼지가 2.35~7.60배 많으며 특히 기체 상태로 배출됐다가 공기 중에서 식어 입자가 되는 이른바 응축성 초미세 먼지 (CPM·Condensable Particulate Matter)'LNG가 석탄보다 2.35배 많이 발생한다고 발표함.

 

국립환경과학원은 입자 형태의 미세 먼지는 석탄 화력발전소에 설치된 필터로 걸러내지만 LNG 발전소에서 나오는 응축성 초미세 먼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규제가 없는 실정이라며 입자와 기체 상태를 모두 합한 전체 미세 먼지 배출량은 오히려 LNG가 유연탄보다 2.18배 많다고 말함.

 

서울대 연구팀과 국립환경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LNG발전소를 운영하면 할수록 더 많은 응축성 초미세 먼지를 발생시켜 국민 건강에 해로울 수 있음.

 

에너지전환정책은 환경과 국민 건강은 물론 안정적인 전력 공급까지 모두 고려해 결정해야 하는 만큼 원전 비중을 줄이는 대신 LNG발전을 확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자료 출처]

1. 원자력산업 6월호 (붙임 1)

2. 조선비즈 2017.7.11.일자 (붙임 2)

3. 이뉴스투데이 2018.1.26.일자 (붙임 3)

4. 경상일보 2018.8.16.일자 (붙임 4)

5. 배출가스 중 응축성미세먼지 특성 연구 (별첨,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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