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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산업협회

3월 13일「‘2017 국제원자력산업전’ 불법장소 개최」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 신원재
  • 등록일 2017.03.14
  • 조회수 8,800

 

 

□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원자력신문>에 게재 된 기사(3.13 '2017 국제원자력산업전' 불법장소 개최 '충격')와             

     관련하여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에 공식 확인한 결과 HICO에서의 전시회 개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음

      [경주화백컨센션뷰로 마케팅팀-256(2017. 3. 9)]

 

-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HICO에 제출한 건물 사용 신청서에 의해 HICO로부터 회의실 및 전시회에 대한

    사용허가통보서를 받았음.

 

- 국제원자력산업전 전시는 HICO 3층 C홀 바닥하중 규정에 적합하여 HICO로부터 국제원자력산업전 전시품 전시가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임.

 

 

​□ 2017 국제원자력산업전의 전시부스 비용은 3,850,000/9sqm(부가세포함)원으로 국내외 원자력 전시회

     임대료 비용을 감안하여 책정하였음

 

[독립부스 기준 : Asia Power Week 2016(일산 킨텍스) : US$5,805/9sqm (약 6,966,000원) / 중국원자력산업전(CIENPI 2017) : US$4,500/sqm(약 5,400,000원) / ATOMEXPO 2017(러시아) : £3,735/9sqm (약 4,657,545원)]

 

<자료문의>  신원재  주임 [TEL 02-6257-2543, EMAIL swj@kai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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