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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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원전에 둘러싸여 있는데…방사능 방재 인프라 '열악' | 2023.05.03 | 3,373 |
1042 | 한미 에너지장관 회담, 청정에너지 협력·에너지 안보 강화 | 2023.05.02 | 3,886 |
1041 | 제17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 2023.04.28 | 3,157 |
1040 | 원안위, 월성 2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2023.04.27 | 3,249 |
1039 | 한미 양국 첨단산업, SMR·청정수소 등 MOU 23건 체결 | 2023.04.26 | 2,954 |
1038 | 오태석 제1차관, 원자력 산업 국제회의 참석 | 2023.04.25 | 3,056 |
1037 | 원안위, 한울 4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후 출력상승시험 등 잔여검사 추진 | 2023.04.24 | 3,216 |
1036 | 원안위원장 “대형 기간시설, 방사선 투과 검사 사고 예방해야” | 2023.04.21 | 3,005 |
1035 | 한미,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경험 공유한다 | 2023.04.20 | 3,133 |
1034 |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방향 첫 공개 | 2023.04.19 | 3,154 |
1033 |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입니다. | 2023.04.18 | 3,543 |
1032 | 원안위원장, 원전지역 안전현안 직접 챙긴다 | 2023.04.17 | 3,112 |
1031 | 제17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 2023.04.14 | 3,132 |
1030 |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 2023.04.13 | 3,174 |
1029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과학·객관적 안전성 검증없는 방류 반대 | 2023.04.12 | 2,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