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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폐기해 원전 최강국 도약...2030년까지 10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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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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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 “원자력은 녹색에너지… NDC 산업계 논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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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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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탈원전’ 준비하는 건설업계… 원전해체·SMR 선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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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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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신한울 건설 재개로 2030년 원전 발전 비중 상향...전기요금엔 원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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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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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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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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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정지 사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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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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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원전건설 과정에서 ESG 경영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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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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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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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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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폴란드 신규원전사업 제안서 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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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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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최대 18기 운전기간 늘린다...인수위, 연장 신청기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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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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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는데도… 현 정부, 한빛원전 4호기 5년간 세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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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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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국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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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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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도 투자했다”…요즘 한국 대기업이 꽂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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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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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조달청, 혁신제품 및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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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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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수출형 원전 피동보조급수계통 성능 시험설비 성공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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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