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담는 그릇을 만든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지난 1975년 최초의 교육과정을 개설한 이래 46년 동안 원자력산업분야 교육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원자력 품질보증 교육', '원자력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 '원전해체기술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2020년까지 원자력산업 전체 종사자의 1/4에 해당하는 약 9,50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2013년에는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교육은 담는 그릇을 만든다"를 모토로 원자력 종사자의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