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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원전정책포럼’ 종합토론회 개최

  • 운영자
  • 등록일 2019.04.30
  • 조회수 13,733

원자력 안전, 해체, 수출, 사용후연료, 핵융합, 방사선, 항공우주 등 분야 논의

 

에너지원전정책포럼 종합토론회가 4월 23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로얄볼룸에서 원자력산업회의 주최로 분야, 항공우주 분야, 기자재 수출 분야, 원전안전 분야에 대해 의견 제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재열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전의 안전성 확보와 공급망 유지 관리가 중요하며, 비발전 분야의 원자력 활용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하고 “원산은 원전기업지원센터와 원전해체지원센터 등을 통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원전정책포럼’은 에너지경제연구원 과제로서 2018년 8월에 시작하여 그 동안 원자력 안전, 해체, 수출, 사용후연료, 동반성장, 핵융합, 방사선,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이번 종합토론회에서 신영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전문위원은 원전해체산업 기반조성사업 분야에 대해, 이현곤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소장은 핵융합 에너지 분야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패널토론은 이병식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영우 한국원자력의학원 센터장, 류동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서권 KNP 수출총괄실장, 김요한 한수원 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방사선 의료분야, 항공우주 분야, 기자재 수출 분야, 원전안전 분야에 대해 의견 제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되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강재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부회

 

 

 

 

 

핵융합 에너지 분야에 대해 주제발표하는 이현곤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소장

 

 

 

 

 

 

패널토론

 

 

 

 

 

포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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