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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기업지원센터, 원전기업 애로사항 청취
운영자 / Date : 2019-01-24 16:51:53 / Hit : 3,374 인쇄하기

원전중소기업 생태계 유지 위한 실질적 방안책 마련해 달라

21일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전, 광주 등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원자력산업회의에서 운영 중인 원전기업지원센터가 전국에 있는 원전 중소·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원전기업센터는 먼저 12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원전산업 및 인력 생태계 유지를 위한 서울경기 지역 50여 개 중소 및 협력업체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날 설명회는 원전기업지원센터 운영계획과 KNA(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순으로 중소기업 수출지원 방안과 동반성장 협력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박동원 원전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내 원전 중소·협력업체들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원전 안전과 수출을 위한 공급망 유지 방안과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부문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업체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건설이 힘들어 보이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해 줄 것을 한수원에 당부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와 한수원이 이야기하는 해외원전은 수출이 성사되어도 업체들은 5~6년이 지나야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희망고문일 뿐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못한다라며 원전기업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업을 유지하는 만큼 정부와 한수원에서도 원전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전기업지원센터는 123일에는 고리원자력홍보관에서 부산·울산지역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4일에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설명회를 이어갔다. 128일과 29일에는 각각 대전 인터시티호텔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이번에 수집된 원전산업 중소·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토대로 실질적 지원방안을 수립·운영할 계획이다.

 

 


 

서울/경기권 설명회 전경






설명회 후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는 모습





 

부산/울산권 설명회 전경

 

 

 


 

경주권 설명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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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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