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회)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신규 창업기업을 모집하고자 대전, 창원, 부산에서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원자력·핵융합 분야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사업설명회 전경(왼쪽부터 대전-창원-부산)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원자력·핵융합 분야 설명회는 김규식 원자력사업처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사업 설명, 프로그램 설명, 신청방법 및 절차 안내, 기업별 맞춤형 상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원산협회는 2024년부터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차세대 원전 분야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분야가 원자력·핵융합 분야로 확대되어 보다 폭넓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대 전략산업 및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중 원자력·핵융합 기술을 영위하는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연간 최대 2억원, 최장 3년간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초격차 프로그램, 투자 연계,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원산협회는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통해 국내 원자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