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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51 IAEA 사무총장 12∼14일 방일…후쿠시마 원전 등 방문 2024.03.12 22,084
1250 ‘라온’ 5월 첫 실험 가동…‘코리아늄’ 탄생 기대 2024.03.11 22,776
1249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특이사항 없다” 밝혀 2024.03.08 22,277
1248 현대건설 ‘英 소형모듈원전’ 출사표 2024.03.07 22,617
1247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2024.03.06 22,719
1246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2024.03.05 22,567
1245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2024.03.04 22,078
1244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2024.02.29 23,293
1243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2024.02.28 22,688
1242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2024.02.27 22,396
1241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22,382
1240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21,855
1239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21,728
1238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21,937
1237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22,104
1236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21,850
1235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21,574
1234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21,308
1233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21,750
1232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2024.02.13 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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