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DIPS GLOBAL TECH CON 차세대 원전 분야 기술포럼 개최 ·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국내 최대 딥테크 스타트업 포럼
· 산업계·연구기관·스타트업 130여 명 참여, AI 기반 차세대 원전 혁신 기술 논의
국내 최대 규모의 딥테크 스타트업 포럼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렸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2025년 10월 2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5 DIPS GLOBAL TECH CON 차세대 원전 분야 기술포럼’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 DIPS GLOBAL TECH CON 차세대 원전 분야 기술포럼 단체사진
이번 포럼은 차세대 원전과 AI(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산업 혁신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 주요 원자력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AX for Next Nuclear : AI와 함께 가는 차세대 원자력 혁신과 융합’을 주제로 기술세미나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기술세미나에서는 KAIST 정용훈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가 ‘AI Transformation(AX) 시대, 차세대 원전의 혁신 방향은?’을 주제로 발표하며, 향후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원자력 안전문화를 강화하고, AI의 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한전KPS 이은경 센터장(디지털기술개발센터)은 ‘차세대 원전 × AI 융합기술의 핵심 사례와 미래’를 주제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KARE’를 통한 민간 LLM 기반의 지능형 설비 운영과 디지털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기술세미나 연사 KAIST 정용훈 교수
기술세미나 연사 한전KPS 이은경 센터장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Atomic Intelligence : SMR 중심 차세대 원자력과 AI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KAIST 정용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전KPS 이은경 센터장, 두산에너빌리티 장세영 상무, 한국원자력연구원 조윤제 센터장, 혁신형SMR기술개발사업단 박태철 실장, 네이버클라우드 김용민 리더, 미래와도전 이대영 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원자력 산업에서의 AI 기술 적용과 안전성 향상 방안, 제조·운전·인허가 과정에서의 AI 활용 가능성, 그리고 AI 신뢰성 확보 및 규제 대응을 통한 산업 혁신 방향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차세대 원전 분야 기술포럼 패널토론 모습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원전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전문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혁신 역량을 국제무대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