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협회, 2025 초격차 사업 유공 포상 시상식 개최
알엑스㈜-중기부장관상, ㈜한국원자력로봇-창업진흥원장상 수상

2025년 초격차 사업 유공 포상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한국원자력로봇 한솔 프로, 남상범 대표, 노백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 알엑스 이강헌 대표, 황정하 이사.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2025년 12월 23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초격차 사업 유공 포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알엑스㈜ 이강헌 대표, 창업진흥원장상은 ㈜한국원자력로봇 남상범 대표가 수상했다.
알엑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창업기업으로 2023년 9월에 설립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SMR 기술 디지털화 및 고도화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특히 SMART PPE, SMART100 및 I-SMR 개발 사업에서 원자로 냉각재펌프 국산화 및 인허가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SMR 주요 기술 개발에 기여한 바 있다.
한국원자력로봇은 원자력 플랜트 및 방사능 환경 내 정비·점검·해체용 로봇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9년 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특히 유지보수 로봇 장비 및 기술의 국산화 실현으로 가동 원전의 안전성 및 건전성, 경제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세계 최초 증기발생기(SG) 전열관 로봇 개발 및 실증에 성공한 바 있다.
노백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은 “창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각 기업이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가 오늘의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원산협회가 본격적인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면서 기업 간의 긍정적인 영향과 성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백식 부회장은 “앞으로도 원산협회는 창업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