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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 개최

  • 원전기업지원센터
  • 등록일 2025.12.29
  • 조회수 12

 

2025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 단체사진

'2025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호텔ICC 대전에서 개최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회)가 주관하였으며, 원전 중소·중견기업, 취업 준비생 등 6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부로 종료된 '원자력 생태계 지원사업(2021~2025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기술교류회, 일자리박람회, 원전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채용 및 인증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개회식을 통해 노백식 원산협회 부회장은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인건비 지원, 역량강화 교육, 기술역량 강화자금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5년간 436억 원, 누적수 700개 기업, 4,8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으며, 원자력산업 생태계 기반을 굳건히 다져왔다."고 전했으며, 원자력 생태계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강조하였고, "그간 구축해 온 원자력 생태계 기반을 유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자생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정책과 현장이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원전산업을 위한 정부·원산협회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5년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 개회사

이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순람이 진행되었다. 기술교류회 및 일자리박람회 부스 순람을 시작으로 원자력 생태계 지원사업 성과 홍보부스, 채용 및 인증 상담부스 순서로 순람이 진행되었다. 순람을 통해 원전산업계를 구성하는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을 파악하고 인력확보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시순람(기술교류회(좌), 원자력생태계 지원사업 성과 홍보부스(우))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원전기업을 위한 프로그램과 구직인력을 위한 프로그램 두가지 컨셉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원전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은 원전산업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술교류회와 원전분야의 핵심인 원자력 품질인증 상담’, ‘원산협회 지원사업 상담이 진행되었다. 또한, 원자력 생태계 지원사업 후속사업인 원전 생태계 고도화 지원사업과 더불어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 ‘원전 생태계 금융 지원사업2026년도에 진행되는 원산협회의 원전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되었고, 원전분야 주요 공기업의 원전수출 및 동반성장 사업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원전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원산협회 구재천 팀장(좌) / 한수원 김준후 차장(우))

구직인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원전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인력(대학생·취준생·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 간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박람회'를 포함해 '원자력 공기업 채용 상담회, '취업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또한, 유튜버 '궤도'를 통해 '로봇과 AI시대, 내가 사라지지 않는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원자력 공기업 채용 설명회'가 이루어졌다. 궤도를 통해 청년들의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원자력 주요 공기업 인사담당자를 통해 채용계획, 인재상 등 상세내용을 들을 수 있어 구직인력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이외에도 퍼스널컬러진단, 취업타로, AI 포토부스, 캘리그래피, 캡슐뽑기 등 취업과 면접, 앞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었다.

 


원자력 공기업 채용 상담부스(좌), 이벤트 ZONE(우)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는 원자력산업 생태계의 회복과 확장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기업·인력·기술이 실제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 간 협력 가능성과 인력 매칭, 사업 연계를 동시에 시도함으로써 원전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에 대한 해법을 현장 중심으로 제시하고자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전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람회를 통해 형성된 논의와 네트워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 성과에 관심을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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