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 워크숍 행사장 전경 및 좌석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 모습)
▲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와 한국원자력학회 원자력열수력연구회가 지난 5월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SMR(소형모듈원전) 개발 및 사업 추진 활성화 워크숍’을 공동 주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원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 2 : 개회사를 하고 있는 노백식 부회장)
▲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달성과 AI 데이터센터 구동을 위한 무탄소 전력원으로서 원자력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라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고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SMR 분야의 핵심 거버넌스 및 학계 리더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기술적 담론을 펼쳤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 김한곤 단장의 ‘혁신형 SMR 표준설계 개발 현황’을 시작으로, 미국 렌슬러공대(RPI) 강현국 교수의 미국 SMR 사업 추진 현황 공유가 이어졌다. 이어 KAIST, 경희대, 한수원 등 각계 전문가 그룹이 안전규제 체계 혁신 및 친환경 에너지 믹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차세대 원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사진 4 : 주요 발표자 단체 기념 촬영)
▲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SMR 개발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원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앞으로도 SMR 관련 전략 세미나와 워크숍을 지속 개최하여 국내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고,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