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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 평생교육원
  • 등록일 2026.10.02
  • 조회수 12

국내 원전해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이 9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원전해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외 선진국의 해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에는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원전해체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K-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계획'에서는 국내 원전해체 사업 추진 현황과 연구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고리 1호기 해체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의 기술적 역량과 향후 추진 과제를 살펴봤다.

2부 '원전해체 산업 상생과 경쟁력 강화'에서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원전해체 규제 과제, 폐기물 감용 및 자원순환 기술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기술이전,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공유됐다.

3부 '글로벌 원전해체 경험과 교훈'에서는 미국 에너지솔루션즈(EnergySolutions), 일본 간사이전력, 프랑스 사이클라이프(Cyclife) 등 해외 원전해체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해체사업 경험과 기술적 교훈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선진사례를 참고하고, 향후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 경쟁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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