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협회,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원자력·핵융합 분야 스타트업 모집
원자력 및 핵융합 기술 혁신을 주도할 신규 스타트업 4개社 모집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회)는 올해 원자력·핵융합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글로벌 유니콘 육성을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원산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원자력·핵융합 분야 주관기관으로,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스타트업 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
본 사업은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 기술을 영위하는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년간 총 6억 원(연간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초격차 3대 프로그램(기술·협업·투자), 기타 자금 연계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원산협회는 초격차 스타트업의 글로벌 혁신성장을 위해 실증지원, 국내·외 품질인증, 기술고도화 컨설팅, 해외 진출, 기업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부터는 스타트업과 수요기업 간의 AI 기술 매칭 및 협업 지원, 기술 융합·이전 지원 등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신규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원산협회는 원자력·핵융합 분야 세부 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오는 9일 대전(호텔인터시티), 13일 창원(경남테크노파크), 14일 부산(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원산협회는 2024년부터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원자력·핵융합 주관기관으로서 매년 5개 사를 선정하여 총 10개 사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노백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 실증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K-원자력·핵융합 유니콘 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