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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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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41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22,893
1240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22,350
1239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22,148
1238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22,403
1237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22,583
1236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22,261
1235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22,065
1234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21,783
1233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22,237
1232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2024.02.13 22,362
1231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 2024.02.08 23,201
1230 원자력 에너지, 정말 안전한 에너지원일까 2024.02.07 22,139
1229 “신규원전 3~4기론 부족… 에너지안보 위해 더 필요” 2024.02.06 22,378
1228 마흔 살 원전…수명 연장 기로에 2024.02.05 22,656
1227 세계 최고 ‘소형모듈원자로’ 상용화…추격자를 넘어 초격차로 2024.02.02 22,836
1226 원전 수출 국내에서 품질인증 받는다 2024.02.01 22,472
1225 수명 끝나가는 한빛 1·2호기…연장 어떻게? 2024.01.31 22,269
1224 원전 생태계 자금난 해소…유동성 1000억 추가 공급 2024.01.30 22,104
1223 자금 흐름 멈춘 '원전 생태계'...1000억원 유동성 공급 2024.01.29 22,298
1222 SMR 예산 9배 늘었지만...이전 어쩌나 2024.01.26 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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