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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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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86 이집트·루마니아 찍고, 2027년까지 5조 규모 원전설비 수출 총력전 2023.07.06 17,111
1085 IAEA 사무총장 7~9일 방한…“우리측에 종합보고서 내용 설명” 2023.07.05 17,079
1084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오염수 방류는 별개” 2023.07.04 17,596
1083 정부, ‘방사능 조사결과 은폐, 일본 동조’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2023.07.03 17,866
1082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2023.06.30 17,272
1081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2023.06.29 17,417
1080 “오염수 처분 방식, 과거에 이미 논의 완료…부당한 비난 없어야” 2023.06.28 17,670
1079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 기준, 국제 규격보다 10배 엄격해” 2023.06.27 18,039
1078 한덕수 "바다 방사능, 후쿠시마 사고 전과 동일" 따져 보니 2023.06.26 17,249
107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6일차) 2023.06.23 17,443
1076 해수부 “동해 세슘 농도, 극히 낮은 수준…우리 바다 안전해” 2023.06.22 17,379
1075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미리 판단하거나 방류 동의한 적 없어” 2023.06.21 17,632
1074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2023.06.20 17,212
1073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6.19 17,041
1072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2023.06.16 17,396
107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진행···15일부터 시작' 2023.06.15 18,262
1070 불안감 해소?‥오염수 검사 설명 '오락가락' 2023.06.14 18,514
1069 신한울 3·4호기 부지공사 착수…실시계획 승인 2023.06.13 18,017
1068 원전보다 4배 비싼데...태양광 무조건 사주는 한전 2023.06.12 18,473
106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우리 바다는 어떻게 감시하고 있나? 2023.06.09 1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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