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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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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97 해수차관 “오염수 논란, 과학과 미신의 대결” 2023.07.21 19,468
1096 정부 “일본 오염수 방류 검증 한국 참여 1차 결정권은 IAEA가 가져” 2023.07.20 19,758
1095 새 원전 도입 논의 본격화…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착수 2023.07.19 19,527
1094 해수부 “국민이 신청한 방사능 검사, 지금까지 모두 적합” 2023.07.18 20,554
1093 “일본 오염수 걱정 마세요” 정부 광고, 한 달에 10억 원 2023.07.17 19,698
1092 “한일정상, 오염수 의미있는 논의…조속히 일본측과 협의 착수” 2023.07.14 19,592
1091 윤 대통령, 기시다 만나 "방사성 기준치 초과시 방류 중단해달라" 2023.07.13 18,829
1090 양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민간기관 추가해 6000건으로 확대 2023.07.12 19,328
1089 정부 “IAEA 보고서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어떤 인과관계도 없어” 2023.07.11 18,983
1088 IAEA 사무총장, 민주당 면담 "과학적 검증" 강조 2023.07.10 19,181
1087 정부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 2023.07.07 19,540
1086 이집트·루마니아 찍고, 2027년까지 5조 규모 원전설비 수출 총력전 2023.07.06 19,128
1085 IAEA 사무총장 7~9일 방한…“우리측에 종합보고서 내용 설명” 2023.07.05 19,017
1084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오염수 방류는 별개” 2023.07.04 19,564
1083 정부, ‘방사능 조사결과 은폐, 일본 동조’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2023.07.03 19,876
1082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2023.06.30 19,218
1081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2023.06.29 19,450
1080 “오염수 처분 방식, 과거에 이미 논의 완료…부당한 비난 없어야” 2023.06.28 19,696
1079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 기준, 국제 규격보다 10배 엄격해” 2023.06.27 20,070
1078 한덕수 "바다 방사능, 후쿠시마 사고 전과 동일" 따져 보니 2023.06.26 1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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