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서브이미지를 등록해주세요.

투데이뉴스

1,634

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74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2023.06.20 21,620
1073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6.19 21,542
1072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2023.06.16 22,084
107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진행···15일부터 시작' 2023.06.15 23,057
1070 불안감 해소?‥오염수 검사 설명 '오락가락' 2023.06.14 23,214
1069 신한울 3·4호기 부지공사 착수…실시계획 승인 2023.06.13 22,744
1068 원전보다 4배 비싼데...태양광 무조건 사주는 한전 2023.06.12 23,178
106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우리 바다는 어떻게 감시하고 있나? 2023.06.09 21,967
1066 ‘월성원전 인근 암 발생비’ 발표···빠진 내용 있다? 2023.06.08 22,045
1065 국민의힘,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시찰단 보고 받아 2023.06.07 22,318
1064 "바보될 판" 가장 값싼 원전, 남아도 못 쓴다…文태양광의 역습 2023.06.05 21,866
106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주요활동 결과 2023.06.02 21,756
1062 후쿠시마 시찰단 “과학기술적 검토 의미있는 진전…종합평가 위해 추가분석” 2023.06.01 22,040
1061 30일부터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 본격 운영 2023.05.31 21,640
1060 원자력 소통으로 승부해야 2023.05.30 21,624
1059 한 총리 “앞으로 원자력이 기저 전력 역할 담당할 수 있을 것” 2023.05.26 21,428
1058 후쿠시마 시찰단 일정 종료…“평가 진전 있지만 분석 필요” 2023.05.25 21,157
1057 윤 대통령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할 것" 탈원전 재차 비판 2023.05.24 21,410
1056 "처리 성능 검증"‥"오염수 괴담 살포" 2023.05.23 22,127
1055 ‘후쿠시마 시찰단’ 21명 5박 6일 방일…“ALPS 성능 집중 확인” 2023.05.22 21,532
콘텐츠 관리
담당부서 경영기획처 정책팀 연락처 02-6953-2511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