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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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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49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특이사항 없다” 밝혀 2024.03.08 22,209
1248 현대건설 ‘英 소형모듈원전’ 출사표 2024.03.07 22,555
1247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2024.03.06 22,650
1246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2024.03.05 22,497
1245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2024.03.04 21,997
1244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2024.02.29 23,198
1243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2024.02.28 22,595
1242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2024.02.27 22,314
1241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22,300
1240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21,789
1239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21,647
1238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21,863
1237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22,020
1236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21,766
1235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21,504
1234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21,230
1233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21,681
1232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2024.02.13 21,829
1231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 2024.02.08 22,624
1230 원자력 에너지, 정말 안전한 에너지원일까 2024.02.07 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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