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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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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90 양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민간기관 추가해 6000건으로 확대 2023.07.12 16,605
1089 정부 “IAEA 보고서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어떤 인과관계도 없어” 2023.07.11 16,250
1088 IAEA 사무총장, 민주당 면담 "과학적 검증" 강조 2023.07.10 16,530
1087 정부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 2023.07.07 16,793
1086 이집트·루마니아 찍고, 2027년까지 5조 규모 원전설비 수출 총력전 2023.07.06 16,416
1085 IAEA 사무총장 7~9일 방한…“우리측에 종합보고서 내용 설명” 2023.07.05 16,316
1084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오염수 방류는 별개” 2023.07.04 16,926
1083 정부, ‘방사능 조사결과 은폐, 일본 동조’ 주장 “전혀 사실 아니다” 2023.07.03 17,149
1082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2023.06.30 16,560
1081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2023.06.29 16,591
1080 “오염수 처분 방식, 과거에 이미 논의 완료…부당한 비난 없어야” 2023.06.28 16,899
1079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 기준, 국제 규격보다 10배 엄격해” 2023.06.27 17,125
1078 한덕수 "바다 방사능, 후쿠시마 사고 전과 동일" 따져 보니 2023.06.26 16,546
107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6일차) 2023.06.23 16,673
1076 해수부 “동해 세슘 농도, 극히 낮은 수준…우리 바다 안전해” 2023.06.22 16,596
1075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미리 판단하거나 방류 동의한 적 없어” 2023.06.21 16,898
1074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2023.06.20 16,525
1073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6.19 16,329
1072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2023.06.16 16,628
107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진행···15일부터 시작' 2023.06.15 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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