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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가동은 안전 확보를 위해 계획예방 정비 등 법과 제도적 절차에 따르고 있어 이용률을 인위적으로 조정한 것이 아니며, 이번 정부 초반 이용률이 낮았던 것은 한빛원전 공극 발견 등에 따라 전체원전에 대한 안전점검이
2022.02.17
10,581
749
원자력연구원, 케냐 원자력 전문가에 인프라 도입 교육
2022.02.16
10,605
748
한국수력원자력,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초청‘탄소중립·ESG 특강’
2022.02.15
10,480
747
제15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2022.02.14
10,549
746
제6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이금로 변호사 위촉
2022.02.11
10,582
745
원전 15기 설비용량 신재생, 발전량은 원전 2기 수준
2022.02.10
10,620
744
"한국은 'RE100' 불가능"…KAIST 교수, 쓴소리 하며 강조한 '이것'
2022.02.09
10,739
743
"탈원전으로 한전 부채 10조원 증가…전기요금 44% 오를 것"
2022.02.08
10,632
742
한국수력원자력, 중대재해 예방 위한 CEO 중심 현장 안전경영
2022.02.07
10,705
741
지구촌 ‘원전 회귀’ 가속… 韓은 ‘탈원전 고수’ 폐해 갈수록 심화
2022.02.04
11,151
740
대선 후보에 전달된 책 ‘원자력 이슈 문답 10선’ 읽어보니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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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 5호기 재가동 승인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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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가동원전 안전성 향상 핵심기술 개발사업 공고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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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장관 "3월 폴란드 원전 입찰"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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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 반대하는데… 산업부는 신한울 3·4호기 퇴출 준비중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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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제152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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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실시계획 관련 한·일간 실무 브리핑 세션 개최
2022.01.21
10,699
733
대통령, 사우디에서 “한국 원전, 세계 최고 경제성·안전성 갖췄다”
2022.01.20
10,777
732
검찰, 삭제된 ‘월성원전 자료’ 공개… 청와대 보고 문건 포함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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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한빛 2호기 제 2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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