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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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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76 해수부 “동해 세슘 농도, 극히 낮은 수준…우리 바다 안전해” 2023.06.22 19,249
1075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미리 판단하거나 방류 동의한 적 없어” 2023.06.21 19,607
1074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2023.06.20 19,029
1073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6.19 18,962
1072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2023.06.16 19,415
107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진행···15일부터 시작' 2023.06.15 20,314
1070 불안감 해소?‥오염수 검사 설명 '오락가락' 2023.06.14 20,539
1069 신한울 3·4호기 부지공사 착수…실시계획 승인 2023.06.13 20,104
1068 원전보다 4배 비싼데...태양광 무조건 사주는 한전 2023.06.12 20,530
106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우리 바다는 어떻게 감시하고 있나? 2023.06.09 19,322
1066 ‘월성원전 인근 암 발생비’ 발표···빠진 내용 있다? 2023.06.08 19,358
1065 국민의힘,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시찰단 보고 받아 2023.06.07 19,685
1064 "바보될 판" 가장 값싼 원전, 남아도 못 쓴다…文태양광의 역습 2023.06.05 19,216
106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주요활동 결과 2023.06.02 19,104
1062 후쿠시마 시찰단 “과학기술적 검토 의미있는 진전…종합평가 위해 추가분석” 2023.06.01 19,243
1061 30일부터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 본격 운영 2023.05.31 18,877
1060 원자력 소통으로 승부해야 2023.05.30 18,957
1059 한 총리 “앞으로 원자력이 기저 전력 역할 담당할 수 있을 것” 2023.05.26 18,856
1058 후쿠시마 시찰단 일정 종료…“평가 진전 있지만 분석 필요” 2023.05.25 18,522
1057 윤 대통령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할 것" 탈원전 재차 비판 2023.05.24 1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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