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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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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50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 특이사항 없다” 밝혀 2024.03.08 19,174
1249 현대건설 ‘英 소형모듈원전’ 출사표 2024.03.07 19,603
1248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우리 전문가 ‘특이사항 없음’ 확인 2024.03.06 19,672
1247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 확인방안 마련 중” 2024.03.05 19,447
1246 ‘우리 기술’ 바라카원전 마지막 4호기 본격 운영 2024.03.04 19,032
1245 SMR 시장 선점 총력 “경남과의 경쟁, 고준위 폐기물은 과제” 2024.02.29 20,003
1244 민간 주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상용화 추진 2024.02.28 19,272
1243 유럽 시장 물꼬?…K-원전 재도약할까 2024.02.27 19,120
1242 폴란드·체코와도 원전 협상… “일감 쏟아질 것, 채용 2배로” 2024.02.26 19,144
1241 창원·경남, 차세대 원전(SMR) ‘파운드리 허브’로 키운다 2024.02.23 18,708
1240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법안’ 표류 2024.02.22 18,648
1239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2024.02.21 18,739
1238 신규 건설·15년만에 해외 수주… 기대감 큰 원전업계 2024.02.20 18,998
1237 원전 ‘정기검사’ →‘연중 상시검사’ 전환, 안전성 확인 강화 2024.02.19 18,786
1236 “수출이 민생”… 경제 영토 넓히고, 경제 안보 지킨다 2024.02.16 18,361
1235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은 국회 계류 중…폐기 위기 2024.02.15 18,247
1234 세계 최고 R&D 허브 조성 위해 1조 8000억 원 투자 2024.02.14 18,644
1233 2월 임시국회가 마지막 기회…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시급 2024.02.13 18,889
1232 체코 이어 남아공 원전 수출 노리는 정부…“수주 가능성 높아” 2024.02.08 19,614
1231 원자력 에너지, 정말 안전한 에너지원일까 2024.02.07 1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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