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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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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640 "원잠 선체·원자로 한국 건조…연료만 미국에서" 2025.11.10 831
1639 한수원, 체코 원전 건설할 현지 150개 기업과 협상 시작 2025.11.07 902
1638 내년부터 삼척시 ‘원전 교부금’ 지원 혜택 2025.11.06 931
1637 고리 1호기, 이달 중순부터 해체 공사 본격 개시 2025.11.05 940
1636 강훈식 “원잠 도입, 중국도 설득됐다” 2025.11.04 874
1635 “2050년 원자력 3배 확대 안할 시 AI 대응 못한다…양질의 전력공급 필요” 2025.11.03 964
1634 원자로·특수 용접 기술 갖춘 한국, 10년 내 원잠 자체 개발 가능 2025.10.31 989
1633 박완수 “경남도, SMR 산업 중심지로”… 성황리 폐막 2025.10.30 970
1632 “글로벌 SMR 제조 중심, 경남”...SMR 국제 콘퍼런스 28일 개막 2025.10.27 1,119
1631 고리원자력 2호기 수명 연장될까…오늘 원안위 심의 2025.10.23 1,164
1630 원자력 협정 합의 큰 가닥…어떤 의미? 2025.10.22 1,166
1629 한수원 "웨스팅하우스 협력 없이 원전 유럽 독자 수출 불가" 2025.10.21 1,166
1628 "신규 원전 지을 수 있다. 단, 신청하는 곳 있으면" 2025.10.20 1,274
1627 “AI시대 원전 중요” 한·중·일·대만 원자력계, 한 목소리 2025.10.16 1,351
1626 한수원-WEC 계약에서 ‘원전 1기당 5600억’ 보증 조항 삭제하려면 최소 10년 지나야 2025.10.15 1,306
1625 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수주 기반 다지기…인력양성 협력 강화 2025.10.14 1,377
1624 “AI 뒷받침할 에너지원은 원전뿐…재생에너지와 조화 이뤄야” 2025.10.02 2,173
1623 유니스트 “원전 피해 예측 가능 AI 모델 개발” 2025.10.01 2,180
1622 새울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로 발전 중단 2025.09.30 2,252
1621 원안위 “정부 전산망 마비에도 원전 안전 운영에는 이상 없어” 2025.09.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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