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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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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082 박구연 국무1차장 “방류 원전 오염수, 우리 해역 도달 10년 안팎 걸려” 2023.06.30 22,551
1081 “배출기준 초과 핵종 6개···대부분 2019년 이전 배출” 2023.06.29 22,718
1080 “오염수 처분 방식, 과거에 이미 논의 완료…부당한 비난 없어야” 2023.06.28 23,028
1079 “우리나라 식품 방사능 기준, 국제 규격보다 10배 엄격해” 2023.06.27 23,424
1078 한덕수 "바다 방사능, 후쿠시마 사고 전과 동일" 따져 보니 2023.06.26 22,707
107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6일차) 2023.06.23 22,561
1076 해수부 “동해 세슘 농도, 극히 낮은 수준…우리 바다 안전해” 2023.06.22 22,523
1075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미리 판단하거나 방류 동의한 적 없어” 2023.06.21 23,083
1074 해양 방사능 조사지점, 2배로 확대…분석 주기도 2주로 단축 2023.06.20 22,270
1073 유통·식품업계,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6.19 22,176
1072 정부 “기준 초과 오염수 방출 안돼…일본, 기준치까지 정화 방침” 2023.06.16 22,763
107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진행···15일부터 시작' 2023.06.15 23,764
1070 불안감 해소?‥오염수 검사 설명 '오락가락' 2023.06.14 23,929
1069 신한울 3·4호기 부지공사 착수…실시계획 승인 2023.06.13 23,430
1068 원전보다 4배 비싼데...태양광 무조건 사주는 한전 2023.06.12 23,894
106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우리 바다는 어떻게 감시하고 있나? 2023.06.09 22,690
1066 ‘월성원전 인근 암 발생비’ 발표···빠진 내용 있다? 2023.06.08 22,715
1065 국민의힘,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시찰단 보고 받아 2023.06.07 22,987
1064 "바보될 판" 가장 값싼 원전, 남아도 못 쓴다…文태양광의 역습 2023.06.05 22,532
106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주요활동 결과 2023.06.02 2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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