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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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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501 원안위 “방사능 피폭량 상관없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보고” 2025.03.28 1,108
1500 한수원-원산협회,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원전 설비 수출 일감 설명 2025.03.27 1,184
1499 한국수력원자력 2025.03.25 1,333
1498 ‘0.2 g 농축 우라늄’ 때문에 IAEA 사찰단 한국에 들이닥치다 2025.03.24 1,263
1497 관세에 민감국가까지 '첩첩산중'...산업장관 다시 미국행 2025.03.21 1,412
1496 고리원전 방폐장되나.. 우려 여전 2025.03.20 1,435
1495 고준위방폐장·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3법' 국무회의 의결 2025.03.19 1,421
1494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의문' 2025.03.18 1,518
1493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2025.03.17 1,420
1492 한수원, 체코 원전 협상 막바지…"이달 중 마무리" 2025.03.14 1,586
1491 신한울 2호기, 원자로 냉각재 누설로 수동 정지 2025.03.13 1,486
1490 고준위 방폐물관리 특별법 제정...앞으로 절차는? 2025.03.12 1,481
1489 신규 원전부지 내년 9월 최종 확정 2025.03.11 1,407
1488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2025.03.10 1,488
1487 한수원, 카자흐스탄 파라비대·IHT연구소와 우라늄 자원화 협력 2025.03.07 1,540
1486 원전 갈등 반복에…‘주민 협의 의무’ 법안 발의 2025.03.06 1,534
1485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제정..한계와 과제는? 2025.03.05 1,544
1484 원자력산업협회, ‘고준위특별법’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 발표 2025.03.04 1,641
1483 국회 문턱 넘은 ‘방폐장특별법’…과제는 ‘험난’ 2025.02.28 1,736
1482 美 업체와 농축우라늄 공급 계약… 연료 도입선 다변화 2025.02.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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