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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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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게시판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503 한수원, 8년 만에 최대 실적… 발전 5사도 연료비 하락에 '호실적' 2025.04.01 1,175
1502 美, ‘0.2g 우라늄 분리’ 한국 UN 안보리 제재 추진 2025.03.31 1,159
1501 원안위 “방사능 피폭량 상관없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보고” 2025.03.28 1,283
1500 한수원-원산협회,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원전 설비 수출 일감 설명 2025.03.27 1,396
1499 한국수력원자력 2025.03.25 1,536
1498 ‘0.2 g 농축 우라늄’ 때문에 IAEA 사찰단 한국에 들이닥치다 2025.03.24 1,468
1497 관세에 민감국가까지 '첩첩산중'...산업장관 다시 미국행 2025.03.21 1,629
1496 고리원전 방폐장되나.. 우려 여전 2025.03.20 1,614
1495 고준위방폐장·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3법' 국무회의 의결 2025.03.19 1,592
1494 "원자로 설계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이유 '의문' 2025.03.18 1,710
1493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 2025.03.17 1,593
1492 한수원, 체코 원전 협상 막바지…"이달 중 마무리" 2025.03.14 1,792
1491 신한울 2호기, 원자로 냉각재 누설로 수동 정지 2025.03.13 1,672
1490 고준위 방폐물관리 특별법 제정...앞으로 절차는? 2025.03.12 1,657
1489 신규 원전부지 내년 9월 최종 확정 2025.03.11 1,584
1488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2025.03.10 1,666
1487 한수원, 카자흐스탄 파라비대·IHT연구소와 우라늄 자원화 협력 2025.03.07 1,737
1486 원전 갈등 반복에…‘주민 협의 의무’ 법안 발의 2025.03.06 1,722
1485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제정..한계와 과제는? 2025.03.05 1,724
1484 원자력산업협회, ‘고준위특별법’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 발표 2025.03.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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